나눌 수 있는 삶이 되자!!
갑자기 퀵서비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내 이름을 부른다..
다른 여직원에게 온줄 알았는데...
나한테 꽃을 보낼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에서 꽃을 받긴 난생 처음이라.....
이런 깜짝선물은 처음이라 당황하긴했지만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아직도 장미향이 코끝을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