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때문에 원룸빌라를 지었는데 예상 외로 많이 비어서 1층을 까페로 꾸며 까페거리가 조성되고 있는거라고 들은 것 같다. (확실한 건 나도 잘은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아직 공사중인 까페가 제법 있다.
어디를 갈까 전날 서칭을 하다가 아임홈 이란 까페 방문기를 많이 올렸길래 이곳으로 정했다.
찾아가는 길은 의외로 쉬웠지만....정자동까페거리 처럼 차도 양 옆으로 위치한 것이 아니라 빌라가 촘촘히 붙어있는 동네에 있다보니 진입 입구부터 길이 좁아 답답하고, 양쪽에서 차가 마주치면 시간도 걸리고...거기에 주차도 원활하지 못했다.
결국 주차가 어려워 유료주차장에 세우고 왔다...ㅜㅜ...

그런데 이런거 난 참 맘에 든다...ㅋㅋ

까페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했다. 테라스에 햇볕이 잘들어서 인지 만원이였고....
우린 실내에 창가 쪽으로 앉았다. 나중에는 햇살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의자를 옮겨야 할 정도로...

어떤 까페는 테이블을 너무 다닥다닥 붙여놔서 정말 답답한 곳도 많은데...

점심 때 친구를 만났기 때문에 브런치 메뉴를 시켰다.
아임홈세트와 아메리칸 A, B...

보기엔 어떤지 모르겠지만...저 빵..의외로 괜찮다...히히

맛은 괜찮다..아니..맛있다...나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맛은 주관적이니 참고하세용~)

메쉬드 포테이토, 에그스크램블, 소세지와 베이컨..그리고 야채...

스마일 팬케이크...귀엽다..ㅋㅋ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다...무난하다는 표현이 더 나을까?
브런치 메뉴 시키면 음료도 같이 나온다.
이 까페는 식당처럼 신발을 벗고 올라가 앉아서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2개 정도 있다.
애기들 데리고 오기 좋은 것 같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좋은 곳에서 오랫동안 수다를 떨다왔다.
역시 옛날 친구들은 언제 만나도 바로 어제 만난 것 같고...편하고 좋다....*^^*
죽전 까페거리....
아직은 공사중인 곳이 몇군데 있어 어수선해 보이지만 주차문제 등이 해결되면 좀더 편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침부터.. 이런걸.. ㅠㅠ
답글삭제배가 고픕니다.. ㅠㅠ
아..아침 안 먹었는데..
답글삭제털썩..T.T
@꼬미 - 2009/12/01 09:02
답글삭제ㅜㅜ...꼬미님..왜 아침에 오셨어요....
제가 음식사진 자주 올리니 식후에 오세요..히히..^^
@만두사랑 - 2009/12/01 10:00
답글삭제털썩.....죄송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