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 수 있는 삶이 되자!!
갑자기 퀵서비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내 이름을 부른다..
다른 여직원에게 온줄 알았는데...
나한테 꽃을 보낼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에서 꽃을 받긴 난생 처음이라.....
이런 깜짝선물은 처음이라 당황하긴했지만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아직도 장미향이 코끝을 맴돈다....
멋지다아~~~~~~~~~~~~~~~~~~~~~~~~ 왠일이야~
@옴미 - 2009/07/18 13:51그러게...나도 깜짝놀랐어...닥돌군에게 이런 센스가 있을줄이야....ㅋㅋ
센스 있는 분을 옆에 두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그별 - 2009/12/12 21:38아앗...그별님 감사합니다...1년도 훨씬 전 글인데 다 봐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멋지다아~~~~~~~~~~~~~~~~~~~~~~~~ 왠일이야~
답글삭제@옴미 - 2009/07/18 13:51
답글삭제그러게...나도 깜짝놀랐어...닥돌군에게 이런 센스가 있을줄이야....ㅋㅋ
센스 있는 분을 옆에 두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답글삭제@그별 - 2009/12/12 21:38
답글삭제아앗...그별님 감사합니다...
1년도 훨씬 전 글인데 다 봐주셔서 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