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9일 금요일

부모님 은혜...ㅜㅜ..

 

자나깨나 자식들이 어찌 먹고 다니는지 걱정하시는 울 부모님...
엄마가 정성스레 만든 반찬을 아빠가 회사앞까지 갖다주셨다..ㅜㅜ..

부모님 은혜를 어떻게 다 갚아야할지....흑..

 

엄마, 아빠..감사합니다~

댓글 1개:

  1. 해주신것도 감사하지만, 가져다 주신 아빠는 감동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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