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오자마자...한컷.....
그러나...밤이고...오토로 찍었더니...도대체 초점이 어디 맞은건지..--;
간만에 쓰는 똑딱이..넘 어려운걸..-_-;;;
솔직히는 캐논의 인터페이스가 적응되지 않는다...즉 불편하다는 뜻..
집에 도착하자마자 등산복 바지를 사기 위해 2001 아울렛을 갔다...
바지사고 지하 식당에서 떡볶이랑 콩비지찌개를 시켜먹었다...
이건 내가 먹은 콩비지...
5천원 대비 괜찮았다.....
첫샷들...괜찮죠??? ㅎ ㅣ ㅎ ㅣ ㅎ ㅣ
이날 전화통화 한거 기억나네요
답글삭제풀루오빤 떡볶이 언닌 콩비지...2001아울렛에서 먹었다고 했었어요. 왜 통화했는진 기억나지 않지만 왠지 반가운데요 ㅋㅋㅋ
@옴미 - 2009/07/18 13:55
답글삭제앗...통화했었구나...통화한 기억은 가물가물한데...ㅋㅋ
역시 옴미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