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실 새로운 어플들만 깔아서 사용해보고 게임하고 음악듣고 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던것 같다.
아...물론 사진과 동영상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다.
하지만 플래쉬가 깨지는 사이트가 많다보니 인터넷사이트는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진 않았던 것 같다.
지금 친구를 기다리며 뭘해볼까 아이폰을 열었지만 막상 끌리는게 없었는데
문득 내 블로그에 글을 남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근데 생각외로 괜찮다. ㅋㅋㅋ
글을 쓰는것도 편하고 접속도 원활하고...
이제 더 자주 글을 올려야 겠다. 짧은 문장이라 하더라도...
콩다방 가 본지..어언..언제더라..T.T
답글삭제요즘은 콩다방에 뭐가 맛있어요? T.T
@만두사랑 - 2010/02/01 21:20
답글삭제콩다방..저도 잘 안가요...^^;;;;
커피 배웠다고 딴에 콩&별다방 잘 안가게 되긴하는데 그래도 친구들 만나서 오래 수다떨려면 이만한 곳도 없긴해요..
일반적인 까페를 가시면 카푸치노를 드셔보세요. 카푸치노로 바리스타의 실력을 알수있죠..힛...
(물론 이게 100% 절대기준은 아니랍니다~)
아이폰~~~ 6월만 기다릴뿐 ㅎㅎ
답글삭제블로그 제목이 꼬꼬 닥순이라고 해서 닭을 키우시는 줄 알았어요 ^^
@벼라 - 2010/02/04 09:04
답글삭제벼라님...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신랑이랑 애칭이 닥순이예요...꼬꼬댁 닭..ㅋㅋ
사실 동물은 무서워해요...ㄷㄷㄷ
그런데 벼라님이 키우시는 닭이 예쁘던걸요...
그림도 너무 잘그리시고..자주찾아뵐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