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커피빈에서 아이폰으로...

아이폰..
사실 새로운 어플들만 깔아서 사용해보고 게임하고 음악듣고 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던것 같다.

아...물론 사진과 동영상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다.
하지만 플래쉬가 깨지는 사이트가 많다보니 인터넷사이트는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진 않았던 것 같다.
지금 친구를 기다리며 뭘해볼까 아이폰을 열었지만 막상 끌리는게 없었는데
문득 내 블로그에 글을 남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근데 생각외로 괜찮다. ㅋㅋㅋ
글을 쓰는것도 편하고 접속도 원활하고...
이제 더 자주 글을 올려야 겠다. 짧은 문장이라 하더라도...

댓글 4개:

  1. 콩다방 가 본지..어언..언제더라..T.T

    요즘은 콩다방에 뭐가 맛있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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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만두사랑 - 2010/02/01 21:20
    콩다방..저도 잘 안가요...^^;;;;

    커피 배웠다고 딴에 콩&별다방 잘 안가게 되긴하는데 그래도 친구들 만나서 오래 수다떨려면 이만한 곳도 없긴해요..



    일반적인 까페를 가시면 카푸치노를 드셔보세요. 카푸치노로 바리스타의 실력을 알수있죠..힛...

    (물론 이게 100% 절대기준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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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폰~~~ 6월만 기다릴뿐 ㅎㅎ

    블로그 제목이 꼬꼬 닥순이라고 해서 닭을 키우시는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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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벼라 - 2010/02/04 09:04
    벼라님...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신랑이랑 애칭이 닥순이예요...꼬꼬댁 닭..ㅋㅋ



    사실 동물은 무서워해요...ㄷㄷㄷ

    그런데 벼라님이 키우시는 닭이 예쁘던걸요...

    그림도 너무 잘그리시고..자주찾아뵐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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