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미리 우리에게 몸보신을 그것도 2번씩이나 시켜준 고마운 빠숑!!!!
토종닭 안에는 통마늘이 알알이 박혀있다...ㅋㅋ
자, 그럼 사진을 보자!
토종닭으로 만든 삼계탕과 아무도 주지않는다는 여름 부추! 함께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난다~
조금 더 자세히 보자...뱃속에 통마늘이 꽉 차있다..
앗....다 먹고 끓여준 닭죽은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군요...ㅜㅜ...
다시한번 빠숑과 옴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로써 WDS 가 창단되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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